할 말은 많은데 남에겐 해주고 싶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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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례와 혐오와 경쟁과 분열과 비교와 나태와 허무의 달콤함에 길들지 말길, 의미와 무의미의 온갖 폭력을 이겨내고 하루하루를 온전히 경험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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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빠
2019. 11. 6. 15:07
이클립스 복숭아(버림)
이클립스 스트로베리
이클립스 민트향 << new!
극한의 복숭아향이 편의점에서 판다는데 아직 실적이 쌓이지 못했는지 이마트에 없다. . .
민트향은 정말 양치한 맛이라 자칫 꾹 눌러서 먹으면 쓴맛도 느낄 수 있다.
둘이 섞으니 마시멜로 색의 느낌도 난다.
예전에 먹었던 피치향 사진을 찾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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