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 nice to everyone ;

무례와 혐오와 경쟁과 분열과 비교와 나태와 허무의 달콤함에 길들지 말길, 의미와 무의미의 온갖 폭력을 이겨내고 하루하루를 온전히 경험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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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외 나머지

새치

개빠 2019. 10. 26. 01:18
새치를 뽑았을 때의 쾌감... 이루 말할 수 없다.

뿌듯함에.. 휩싸여.... 행복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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