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례와 혐오와 경쟁과 분열과 비교와 나태와 허무의 달콤함에 길들지 말길, 의미와 무의미의 온갖 폭력을 이겨내고 하루하루를 온전히 경험하길.
그 외 나머지
여기가 너무 뻐근하다.오른손으로 공부하니까 자꾸 걸린다.근육들아 얼른 이완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