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 날은 좀 바빠서 일기를 패스했다.
일욜에 충동적으로 아홉 시에 배터리 교체 수리를 신청해서 일찍 일어나서 갔더만.. 배터리 성능이 80미만으로 떨어져야 애플케어 적용이 가능하다고 한다.
슬펐다. 헛걸음했다.
그리고 스벅 가서 컬러링북 색칠하고 서브웨이 먹고 집에 왔다. 그냥 평택 나들이 간 사람이 됐닼
운동을 가장한 산책은 의외로 힘들지 않았다. 집 가다가 충동적으로 친구 집 놀러가서 게임 조금 하고 집까지 조깅 조금 했는데 생각보다 괜찮더라
그리고 집 가서 하우스플리퍼 하공
꿀잠잔듯
오전에 일어나서 활동한 거 치고는 시간이 너무 빨리 갔다.
그리고 2GA커피 아메리카노 향긋하고 넘 조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