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 nice to everyone ;

무례와 혐오와 경쟁과 분열과 비교와 나태와 허무의 달콤함에 길들지 말길, 의미와 무의미의 온갖 폭력을 이겨내고 하루하루를 온전히 경험하길.

오늘의 글 자세히보기

게으른 일기장

22.01.02

개빠 2022. 1. 2. 23:52
만지다 사진 찍어서 자세 어정쩡

왜 모바일 티스토리는 카테고리 추가 안 되냐? 이럴수가.. 나중에 옮겨야지

오늘 지각했다. 40분 지각. 분명 10분 정도 눈 감았다 뜬 것 같았는데 40분이 지나있었다. 딱 잔 만큼 지각했다. 눈 올 때 킥보드 타면 안 되는데 열심히 밟았다. 누가 안전장비 안 하고 전동킥보드 타는 사람들은 골절브레이커라는데 간신히 면했다.

그래도 요즘 춥고 눈 와서 조금 늦어도 괜찮다고 해주셨다. 점장님이 늘 배려해주시고 너무 친절하셔서 행복하다. 일 할 맛 난다는 게 이런 거다..

그리고 저번주 대타 했었을 때 오셨던 본사 직원 분이 히터를 잘못 켜놓으셔서 프린터기가 조금 녹았다고 했다. 하마타면 21년 마지막에 불이 날뻔 했다.
말 걸고 싶었는데 개인 업무를 너무 열심히 하셔서 아쉬웠는디.. 이렇게 기강을 잡으시다니


아 그리고.. 명랑 감자 통모짜 삼천원 됐다.. 이게 나라냐? 하… 그럴수도 있지.. 슬프다

오랜만에 친구랑 마크 하는데 넘나 잼있다.
언제까지 하고 자려나 흠

'게으른 일기장' 카테고리의 다른 글

22.01.06  (3) 2022.01.06
22.01.05  (3) 2022.01.06
22.01.04  (2) 2022.01.05
22.01.03  (4) 2022.01.04
새해 첫 일기  (3) 2022.01.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