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 nice to everyone ;

무례와 혐오와 경쟁과 분열과 비교와 나태와 허무의 달콤함에 길들지 말길, 의미와 무의미의 온갖 폭력을 이겨내고 하루하루를 온전히 경험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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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으른 일기장

22.01.06

개빠 2022. 1. 6. 23:36

오늘은 여덟시에 일어나서 생활했는데 생각보다 할 거 없어서 스파이더맨 좀 보고 더 잤다.. 그웬 실화냐 너무슬퍼 진짜 하… 뉴걸도 벌써 시즌 4인가 보고있어서 아껴봐야하는데 자꾸만 달리게 됝다. 오늘은 알바 가서 산책을 못 해서 아쉽다.. 산책을 가장한 운동이라 이렇게 해서라도 좀 움직여야 하는데 흠

담에 각잡고 미드 리뷰 적어야됨. 본게 엄청 많은데 맨날 재밌다고만 하고 눈물흘린다(다 봐서)

알바하는데 뭔가 졸렸다. 뭔가 노곤했는데 음료수 채우러 냉장고 들어갔다가 잠이 확 깸

얼른 발씻고 자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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