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례와 혐오와 경쟁과 분열과 비교와 나태와 허무의 달콤함에 길들지 말길, 의미와 무의미의 온갖 폭력을 이겨내고 하루하루를 온전히 경험하길.
짧은 글
난 내가 레트로를 안 좋아하는줄 알았는데저 블루투스를 사고 진열 해놓으니까 깨달았다난 누구보다 레트로를 좋아하는구나…화분에 열쇠에 레트로 포스터에 저 조명.. 그리고 레트로 블루투스 스피커ㅋㅋㅋ몰랐네 나 레트로 좋아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