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 nice to everyone ;

무례와 혐오와 경쟁과 분열과 비교와 나태와 허무의 달콤함에 길들지 말길, 의미와 무의미의 온갖 폭력을 이겨내고 하루하루를 온전히 경험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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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후회

개빠 2021. 11. 4. 13:11
역 앞에 심어져있던 꽃

무엇을 했나요?
: 역 앞에 카페가 있는걸 까먹고 편의점 커피를 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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