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 nice to everyone ;

무례와 혐오와 경쟁과 분열과 비교와 나태와 허무의 달콤함에 길들지 말길, 의미와 무의미의 온갖 폭력을 이겨내고 하루하루를 온전히 경험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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짧은 글

이정도를 바란건 아니였어

개빠 2021. 11. 23. 23:44

가을 날씨가 한창일 때..
기모후드집업이랑 니트랑 니트조끼도 입고싶어서
조금만 더! 추웠으면 좋겠다 생각했는데..

이정도로 추워버리면 어떡해.. 나 코트도 그땐 덥길래 아직 못 입어봤는데… 너무한거 아냐?



이젠 정말 집콕의 시간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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