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 nice to everyone ;

무례와 혐오와 경쟁과 분열과 비교와 나태와 허무의 달콤함에 길들지 말길, 의미와 무의미의 온갖 폭력을 이겨내고 하루하루를 온전히 경험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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짧은 글

다람쥐마냥

개빠 2021. 9. 21. 14:23

왜 다람쥐마냥 물건을 하나하나 카운터에 갖다놓으면서 고르는 거야
바로 옆에 바구니가 있는데

대체 왜 …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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