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례와 혐오와 경쟁과 분열과 비교와 나태와 허무의 달콤함에 길들지 말길, 의미와 무의미의 온갖 폭력을 이겨내고 하루하루를 온전히 경험하길.
짧은 글
든든하고 뜨끈한
예매내역 확인하면 뭔가 보기만 해도 든든하고 마음이 뜨뜻해진다
국밥 같다.
아 국밥 하니까 국밥 먹고싶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