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례와 혐오와 경쟁과 분열과 비교와 나태와 허무의 달콤함에 길들지 말길, 의미와 무의미의 온갖 폭력을 이겨내고 하루하루를 온전히 경험하길.
짧은 글
왜 다람쥐마냥 물건을 하나하나 카운터에 갖다놓으면서 고르는 거야바로 옆에 바구니가 있는데대체 왜 …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