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례와 혐오와 경쟁과 분열과 비교와 나태와 허무의 달콤함에 길들지 말길, 의미와 무의미의 온갖 폭력을 이겨내고 하루하루를 온전히 경험하길.
짧은 글
무엇을 했나요?
: 청양고추 썰고
좀 있다가 까먹고 눈을 비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