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암껏도 안 했는데 벌써 열한 시네..
혼자 이것저것 적은 걸 올려보았다.
강아지 그림은 종이가 남아서 낑깡이 그리려다 실패함
얼큰이가 됐어
나도 알바를 18살 때부터 했는데 추억이다. 나름 재밌었는데 지금 생각 해보면 너무 일찍부터 알바를 시작한듯
원래 교육 설렁설렁 하는데 꼼꼼하게 가르쳐야 할 것 같아서 까먹지 않게 적어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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