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 nice to everyone ;

무례와 혐오와 경쟁과 분열과 비교와 나태와 허무의 달콤함에 길들지 말길, 의미와 무의미의 온갖 폭력을 이겨내고 하루하루를 온전히 경험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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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으른 일기장

어제보다 더 나은 나 되기

개빠 2022. 7. 23. 22:59


암껏도 안 했는데 벌써 열한 시네..
혼자 이것저것 적은 걸 올려보았다.
강아지 그림은 종이가 남아서 낑깡이 그리려다 실패함
얼큰이가 됐어

나도 알바를 18살 때부터 했는데 추억이다. 나름 재밌었는데 지금 생각 해보면 너무 일찍부터 알바를 시작한듯
원래 교육 설렁설렁 하는데 꼼꼼하게 가르쳐야 할 것 같아서 까먹지 않게 적어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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