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 말은 많은데 남에겐 해주고 싶지 않다
Be nice to everyone ;
무례와 혐오와 경쟁과 분열과 비교와 나태와 허무의 달콤함에 길들지 말길, 의미와 무의미의 온갖 폭력을 이겨내고 하루하루를 온전히 경험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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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말남않
감기
개빠
2019. 11. 7. 15:06
편도선이 남들보다 커서 편도염이 자주 걸렸다.
편도염은 몸살과 비슷해서 힘들다.
2월에 편도 제거 수술을 했으니 편도가 사라졌고
편도결석도 자연스럽게 사라지게 됐다.
원래도
없었음
올 겨울엔 감기를 안 걸리겠지 하는 마음으로
기대를 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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