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례와 혐오와 경쟁과 분열과 비교와 나태와 허무의 달콤함에 길들지 말길, 의미와 무의미의 온갖 폭력을 이겨내고 하루하루를 온전히 경험하길.
할말남않
알: 알고 있나요?바: 바로 지금이 돈을 버는 시간이란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