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 nice to everyone ;

무례와 혐오와 경쟁과 분열과 비교와 나태와 허무의 달콤함에 길들지 말길, 의미와 무의미의 온갖 폭력을 이겨내고 하루하루를 온전히 경험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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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으른 일기장

딱 일주일만 해보자

개빠 2023. 4. 11. 09:21

1일차


세 시엔 도면 치수를 재고있었다.
오랜만에 머리를 많이 잘랐더니 머리 잘랐냐는 말을 많이 들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