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 nice to everyone ;

무례와 혐오와 경쟁과 분열과 비교와 나태와 허무의 달콤함에 길들지 말길, 의미와 무의미의 온갖 폭력을 이겨내고 하루하루를 온전히 경험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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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개빠 2021. 8. 1. 19:41


어바웃타임을 이제서야 보다니
명작이었어..
사실 지루할줄 알고(죄송합니다)
자기 전에 틀은 건데…
앉은 자리에서 다 봤다..!
영화가 무슨 느낌이냐면
‘겉은 로맨스지만 속은 교훈을 주는 영화야..’라고 주인공의 독백이 나에게 속삭이는 느낌

아직 안 보시는 분들 꼭 한번 보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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