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 nice to everyone ;

무례와 혐오와 경쟁과 분열과 비교와 나태와 허무의 달콤함에 길들지 말길, 의미와 무의미의 온갖 폭력을 이겨내고 하루하루를 온전히 경험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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짧은 글

점잖은 사람

개빠 2021. 5. 18. 17:27


점잖은 사람이 되고 싶다.
묵묵히 할 일만 하면서 남에게 피해를 끼치지 않고.. 큰소리로 떠들지 않는 조용조용한 사람
재미없는 사람과는 다른 매력이 있다. 왠지 멋있어 보인다.

점잖은 사람이 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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