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운 것들이 아까워서 쓰고싶은게 많은데 막상 쓰려하면 자세히 그리고 깔끔하게 써야돼서 뭔가 힘들다
학교 상담사님이 열심히 눈에 불을 켜시고 잘 봐주셔서 너무 감사한데 뭔가 먹잇감을 찾은 하이에나의 눈빛이어서 광기가 보임
나한테 기계과는 애들이 잘 안 와서 직접 전화해야된다고 하시며 왠지 하소연도 하시고 거의 한 명이 오면 그 사람이 한 명 데리고오는 방식으로 온다는게 소름돋음
나도 선배가 추천해줘서 같은과 선배랑 같이 듣는 중인데 모두가 같은 레파토리 였던거임 ㄷㄷ 한통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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