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 nice to everyone ;

무례와 혐오와 경쟁과 분열과 비교와 나태와 허무의 달콤함에 길들지 말길, 의미와 무의미의 온갖 폭력을 이겨내고 하루하루를 온전히 경험하길.

오늘의 글 자세히보기

짧은 글

줄여야 할 것

개빠 2020. 4. 24. 00:36
출근길 마주친 파릇파릇한 식물

1. 인스타그램
2. 유튜브
3. 맛있는 음식 생각

'짧은 글' 카테고리의 다른 글

챙겨주는 게  (5) 2021.02.01
매일매일 해도 줄지 않는 것은?  (0) 2020.09.22
오이지의 삶  (3) 2020.05.29
날이 좋은 날  (0) 2020.03.22
후회  (2) 2020.02.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