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 nice to everyone ;

무례와 혐오와 경쟁과 분열과 비교와 나태와 허무의 달콤함에 길들지 말길, 의미와 무의미의 온갖 폭력을 이겨내고 하루하루를 온전히 경험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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짧은 글

오이지의 삶

개빠 2020. 5. 29. 14:51

반찬이 없을 땐 맛있지만

맛있는 반찬이 있으면
소외되는 오이지

오이지의 독립을 꿈꿉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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