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 nice to everyone ;

무례와 혐오와 경쟁과 분열과 비교와 나태와 허무의 달콤함에 길들지 말길, 의미와 무의미의 온갖 폭력을 이겨내고 하루하루를 온전히 경험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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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회

개빠 2020. 2. 29. 11:32

무엇을 했나요?
: 아침부터 육개장을 먹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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