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 nice to everyone ;

무례와 혐오와 경쟁과 분열과 비교와 나태와 허무의 달콤함에 길들지 말길, 의미와 무의미의 온갖 폭력을 이겨내고 하루하루를 온전히 경험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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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외 나머지

머쓱한 이야기..

개빠 2022. 2. 3. 12:40


ㅎㅎ 폐쇄신청 했다고 남은 글들과 인사를 했는데 왜 안 없어지지?
ㅎㅎ

그냥 써야겠다 … 머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