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 nice to everyone ;

무례와 혐오와 경쟁과 분열과 비교와 나태와 허무의 달콤함에 길들지 말길, 의미와 무의미의 온갖 폭력을 이겨내고 하루하루를 온전히 경험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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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블로그는 이제 제겁니다.

개빠 2022. 1. 3. 21:15

제 마음대로 할 수 있습니다.

성민 중심 새로운 초블(초연이 블로그라는 뜻)

이 블로그는 제가 가져가도록 하겠습니다
-괴도썸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