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례와 혐오와 경쟁과 분열과 비교와 나태와 허무의 달콤함에 길들지 말길, 의미와 무의미의 온갖 폭력을 이겨내고 하루하루를 온전히 경험하길.
카테고리 없음
제 마음대로 할 수 있습니다.
성민 중심 새로운 초블(초연이 블로그라는 뜻)
이 블로그는 제가 가져가도록 하겠습니다-괴도썸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