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례와 혐오와 경쟁과 분열과 비교와 나태와 허무의 달콤함에 길들지 말길, 의미와 무의미의 온갖 폭력을 이겨내고 하루하루를 온전히 경험하길.
일기 일기
마음의 엔트로피가 높아서잠도 안 오고걍 피곤하고심장은 빠르게 뛰고캬캬캬캬캬캬근데 너무나도 놀고싶고•••